몰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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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언 수탉 같다
(2)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
(3) 발가벗고 달려드는 도깨비 부작을 써 붙여도 효험이 없다
(4)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
치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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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더벅머리 댕기 치레하듯
(2)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
(3) 남의 옷 얻어 입으면 걸렛감만 남고 남의 서방 얻어 가면 송장치레만 한다
(4) 당나귀 귀 치레
(5) 중다버지는 댕기치레나 하지
앙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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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털 뜯은 꿩
(2) 삽살개 뒷다리
(3)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
바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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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
(2) 더벅머리 댕기 치레하듯
(3)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
(4)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
(5)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
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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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돼지 발톱에 봉숭아를 들인다
(2) 피 벗고 한 잎 찬다
(3)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가 웬일인고
(4)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
(5)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
요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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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
(2) 사또 덕분에 나팔 분다
(3)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
(4) 콩나물에 낫걸이
(5) 빈 수레가 요란하다
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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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더운죽에 파리 날아들듯
(2)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
(3)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
(4)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
(5) 독수리는 파리를 못 잡는다
본바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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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
(2)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
(3)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
(4) 독사의 입에서 독이 나온다
(5) 각설이의 장타령